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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김혜자,원빈,진구 / 봉준호
나의 점수 : ★★

개봉하자 마자 본 영화!
봉준호 감독의 마더!
재미는 별로!
ㅋㅋㅋㅋ

나름의 반전도 있긴한데... "바보 새끼야!" 이게 반전일 줄이야...
봉준호 감독이 처음 기획부터 김혜자를 염두해두고 찍었다는데 김혜자 연기야 뭐 말 할 것도 없고. 원빈도 뭐 그럭저럭. 진구는 역시나 비중이 그닥.

줄거리는 동네 바보 원빈이랑 동네 좀 노는 형 진구 둘이 친구 사이. 김혜자는 원빈 엄마.
동네에서 살인사건 발생, 원빈 구속, 억울하게 구속된 아들내미 구하려고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엄마 김혜자, 중간중간 살짝살짝 어시스트하는 진구(영화 속 비중은 그닥). 여튼 이래저래 뛰어다니다 원빈 풀려남.

뭐랄까.. 좀 살짝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지 몰라도 약간 지루하기도 하다. 영화 보는 중엔 시계를 잘 안보는데 좀 지겹다 싶어 시계를 보니 영화시작 한시간 정도가 지났을 무렵.

예전에 괴물은 나름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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