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30일
삼겹살김치볶음밥
점심 끼니 때쯤 느즈막히 일어나...
책상위엔 엄니가 짜장면이나 시켜먹으라며 올려놓은 만원짜리 한장... 아, 백수의 설움.
여튼, 뭘 시켜먹기도 그닥 땡기지가 않아 정말 오랜만에 김치볶음밥을 해봤습니다.
식용유가 어디있는지 몰라 해바라기 기름을 살짝 펜에 돌리고 계란을 풀어 스크럼블 같이 으깨고
잠깐 그릇에 옮겨둠니다.
삼겹살은 먹기 좋게 한입 크기도 안되게 썰어서
펜에서 대충 익힙니다.
삼겹살이 대충 익어갈 때쯤, 먹을 때 아삭한 느낌이 날 정도로 김치를 잘게 썰어줍니다. 양은 조금만
삼겹살이 다 익기 전에 김치 썰어둔 것과, 계란을 넣고 볶아줍니다. 그래야 삼겹살에도 간이 베거든요.
이제 밥까지 다때려 넣고 볶아줍니다.
김치의 양이 적기 때문에, 김치볶음밥 본연의 맛을 내려면 김치국물을 넣어줘야 합니다. 국물과 함께 김치 찌끄레기들도 같이.
삼겹살을 넣고 볶기 때문에 기름질 것 같지만 고기에서 기름이 나와 따로 식용유나 그런 걸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기호에 따라 참기름과 설탕 약간?, 깨 등을 넣으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괜찮고... 전 참기름만 넣었습니다.
그래서 완성~
맛은 먹을만 합니다.
책상위엔 엄니가 짜장면이나 시켜먹으라며 올려놓은 만원짜리 한장... 아, 백수의 설움.
여튼, 뭘 시켜먹기도 그닥 땡기지가 않아 정말 오랜만에 김치볶음밥을 해봤습니다.








삼겹살을 넣고 볶기 때문에 기름질 것 같지만 고기에서 기름이 나와 따로 식용유나 그런 걸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기호에 따라 참기름과 설탕 약간?, 깨 등을 넣으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괜찮고... 전 참기름만 넣었습니다.

맛은 먹을만 합니다.
# by | 2008/09/30 15:45 | 하루하루 소소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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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 하지? 내가 안해서 그렇지 하면 좀 해!